[필리핀 앙헬레스 - 가성비 위주 초보자 가이드 제4-2탄] 바호핑/바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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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 가성비 위주 초보자 가이드 제4-2탄] 바호핑/바파인

최고관리자 0 593 05.06 13:20
 이번편은 바 안에서 행동 요령입니다.
워킹스트릿에는 바 가 많습니다. 바 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기 전에 한번 정도 빠르게 훑터보시고
 
맘에 들면 자리잡고 아니면 바로 나오셔도 됩니다.
 
 
 
바 안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자있으면 웨이츄리스가 음료수는 뭐로 할꺼냐고 묻습니다.
 
대부분 더우니 콜라, 아이스커피, 물, 망고쥬스, 파인애플 쥬스등을 주문합니다.
 
기본 100페소입니다. (양키바는 조금 더 싸요)
 
그러면 한국인 매니져나 마마상이 옆에 붙습니다. 레이저 포인트로 바바에를 골라줍니다. 
 
쟤는 어떻고 쟤는 어떻냐? 쟤도 괜찮다....등등...
 
본인 취향대로 고르는게 최고죠. 만약 어렵다면 한국인 매니져에게 추천 받아서 대여하는것도 좋습니다.
 
일단 고를때 잘 골라야 내상을 덜 입게 됩니다.
 
마닐라 ktv, jtv, la카페나 사방비치에서는 내가 입장하면 바바에들이 눈총을 쏴 대는 반면, 앙헬의 특히 한국바 바바에들은 
 
바에 입장해도 하던 말던 눈길 조차 잘 안주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별로이긴 합니다.
 
그래도 내가 고르기 위해 보다 보면 눈웃음 쳐 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눈이 마주 쳤는데도 시크 하다면 패스 하는것이 좋습니다.
 
ld사주고 안쳐봤자 뻔하거등요.
 
일단 마음에 드는 아이를 골랐다면 옆자리에 안칩니다.
 
처음본 사이니깐 서로 어색한 기운이 도는건 당연합니다. 영어를 잘 하신다면 문제 없겠지만 못하신다면
 
뻔한 말들 있잖아요. 나에게 질문이 들어올것 같은 문장, 내가 질문해야 하는 문장을 미리 번역기등을 통해서
 
달달 외워 가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바바에가 나에게 할 뻔한 질문은...
 
- 이름이 뭐냐?
- 앙헬에 처음 왔냐?
- 결혼했냐?
- 아이는 있냐?
- 여자친구는 있냐?
- 어느 호텔에서 머무냐?
- 며칠동안 왔냐?
- 언제 왔냐?
- 언제 돌아 가냐?
 
 
내가 물어볼 뻔한 질문은...
 
- 이름이 뭐냐?
- 몇 살 이냐?
- 아기가 있냐?
- 내가 맘에 드냐?
- 내가 너를 바파인 하면 숏타임 할꺼냐? 롱타임 할꺼냐?
- 담배피냐?
- 술 좋아하냐?
- 밥은 먹었냐?
- 너 이쁘다.
- 너 귀엽다.
 
등등등이 있겠죠.
 
 
이정도 뻔한 질문들은 미리 문장 외워서 가면 편하겠죠.
 
그리고 한국바 애들은 한국인들을 상대를 하기 때문에 한국패치가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단어들은 알고 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단어카드들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만날때 마다 한국어가 늘더군요. 대중엔 정말 잘하는 아이들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한류 바람도 불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 케이팝 정도도 미리 조금 공부하고 가면
 
아이들과 대화하기 좀 더 수월해 집니다. 노트북이나 랩탑으로 영상이나 음악을 들려주면 좋아하죠.
 
 
 
 
특히 앙헬 한국바 애들은 손님을 고르는 재수 없는것들도 있습니다.
 
너무 늙어 보인다거나 뚱뚱하거나 못생겼다거나 호텔 수준이 떨어지면 
 
온갓 핑계를 대고 손님을 깝니다. 이런것들은 대리고 나가봤자 재미 없으니 그냥 미련없이 버리시면 됩니다.
 
앙헬엔 여자가 너무너무 많은곳이니깐요.
 
 
 
 
모든것이 완벽하다면 결제후 대리고 나오면 됩니다. 마마상에게 바파인 한다고 말하면 바파인비에 내가 먹은 음료수와 ld 가격까지
 
포함된 영수증을 가지고 나옵니다. 그 사이에 바바에는 사복으로 갈아 입으러 가죠.  
 
 
 
대부분 밥을 안 먹었을꺼에요. 본인도 아침만 먹고 낮바를 돌았을테니 배가 고플때가 됐을껍니다.
 
같이 밥먹으러 가서 대화를 좀 더 나누고 조금이라도 친해지셔야 호텔에서 게임 내용이 더욱 즐거워 집니다.
 
 
 
게임이 끝나고 슬슬 밤바 첫타임인 6시가 다가옵니다.
 
매너있게 잘 해줬더니 숏타임이라고 했던 아이가 안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 글은 가성비 위주의 가이드 이기 때문에 안가는 이 아이를 계속해서 대리고 있을 경우
 
돈이 많이 세이브가 됩니다. 이 아이는 낮바 아이니깐 낮바 출근전까지 대리고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바바에 입장에서는 사실 안가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밥도 먹여주지 본인집이 호텔보다 더 좋을일도 없지...편하게 자고 가면
 
더 좋은데 왜 가려고 하겠습니다.  
 
숏타임 하는 이유는...
 
아이를 돌볼사람이 없다거나 밤에 이미 알고 있는 손님과 약속이 되어있다거나 지금 보고 있는 내가 진상이던가...
 
또한 롱타임 하겠다는 아이도 내가 진상이라면 어떤 거짓말을 해서든 가려고 할 껍니다. 뻔한 레파토리로는 아이가 아프다.
 
나는 빨리 가봐야된다. 새벽에 가도 괜찮겠냐? 뭐 이렇게 해서 가버리죠.
 
약속과 다르고 한국바에서 대여했으니 컴플레인을 걸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한게임은 뛰었으니 간다고 해도 뭐라 할수 
 
없는것이 맞습니다.
 
맘에 든다면 대리고 계세요. 다른 바바에가 더 땡긴다면 팁 줘서 보내세요. 페이스북을 많이 하니 페이스북 친구 만들어서
 
메신저로 대화하시면 됩니다.
 
 
밤바 사냥을 다시 떠납니다. 낮바와 똑같습니다. 일찍 출발하세요. 부지런한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밤바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워킹 안에 대형바가 2,3군데 정도 있는데 시간 맞춰가면 각바의 특색있는 쇼도 볼 수 있습니다.
 
 
 
낮바와 같은 방법으로 대여해서 나옵니다.
 
이번엔 저녁 먹으러 가야죠. 
 
식사후에 노래방을 간다거나 라이브 바, 디저트 카페, 마트에서 장봐서 호텔 에서 가볍게 한잔 하는 시간을 이용해서
 
친해지세요. 이렇게 함께 하는 재미도 참 중요합니다.
 
 
콘은 꼭 착용하시고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마시고 지킬껀 지키면서 안전하게  즐기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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