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밤문화 침사추이 사우나

해외밤문화

홍콩 밤문화 침사추이 사우나

최고관리자 0 6,224 06.06 14:46

홍콩은 솔직히 놀게 별로 없죠… 오히려 심천이나 돈 있는분들은 페리타고 마카오쪽으로 가죠 ^^

저는 일정상 마카오 가기도… 심천 가기도 힘드네요~

일이 끝나면 할게 없어서….

롼카이펑 이라는 지역의 펍이나 클럽에서 맥주한병 마시거나 검색해서 알아 놓은 사우나를 놓고 고민을 합니다.ㅎㅎ

간단히 클럽은 제가 갔었던 베이징 클럽 ( 입장료가 홍콩달러 300~ 400 불정도.. ) 에 대해서 쓸께요

한국의 불금은 롼콰이펑의 평일이나 비슷한거 같네요~ 롼콰이펑은 센트럴에서 걸어서 조금만 가면 됩니다.

지역 이름인데.. 그나마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라고 보면 될듯한데…

휠씬 잼있는 지역입니다. 길맥 (길거리에서 맥주마시면서 다닙니다. ) 기본이고, 길에서도 무리지어서 춤추고 합니다.

여담이 길었고, 베이징클럽은 홍콩 최고의 클럽입니다. 호기심에 가게 되었죠.

요일마다 요금은 틀린데 저는 홍콩달러 400불(한국돈 55000원 정도? ) 입장했네요. 맥주or 진 토닉한잔 프리티켓 포함

유명한 DJ 오는날은 중국본토에서 헬기타고도 온다고 하니… 좀 기대를 했죠.. ㅎㅎ

두근두근… 언제나 그렇지만, 혼자가는 클럽은 가슴 떨립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클럽갈 나이가 아니니..

제 나이또래애들이 가는 클럽은 물론 있긴하지만, 넘 비싸죠.. ㅜㅜ

하여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현지 시간 새벽 한시….

들어가니 일렉 , 힙합 , 하우스 골고루 나오네요~ 제가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스테이지가 쫘악 보이는 뒷편에서 진토닉 한잔 마시면서 둘러봅니다.

음… 연령층은 2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군요.. 여긴 특이하게 룸이 없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부스…있긴한데…한쪽면을 다 쇼파로 해놨군요.. 이쪽은 엄청 비싸다고 들었네요.. ㅡ.ㅡ;;

회원제이며 1년 회원권이 몇백이상은 하는걸로 아네요..

근데 참 특이한게 한국인 여기 안 먹힙니다. ㅜㅜ

아놔~~ 나름 태국, 필핀, 중국 에선 먹어줬는데… 여긴 뭐… 딴세상이네요~

눈은 몇번 마주쳐도… 괜찮은 처자들은… 쇼파쪽을 향해서 춤추면서 움직이질 않는군요..

돈이 좋긴 좋나봅니다… 여자들도 콧대가 쎈듯하네요~ 현지 남자애들 겁나 술 사주고 뺀찌 먹는거 몇번 봤네요..

흠흠… 갑자기 자신감 확 떨어집니다.

이럴바에 스테이지에서 춤이나 한번 추고 가자 하는 맘으로 혼자 미친듯이 놉니다.
( 절대 춤 잘추지 않습니다. 스텝도 모르구요 ㅡㅡ; )

그렇게 한두시간 놀다가… 어느순간보니 터벅터벅 걸음은 택시를 잡으러 나왔군요.

사실 여자를 꼬셨어도… 문제는 숙소입니다. 홍콩은 숙박비가 워낙 비싸서….

좀 괜찮은 호텔은 20~ 30 정도 합니다. 출장이긴 하나 사비로 오는 출장이라… 부담되죠..

전 한인숙소에 머뭅니다… 하루에 한국돈 8~10 만원돈..

여담이 길었군요…

침사추이쪽은 쇼핑으로 엄청 유명합니다. 홍콩은 유흥 ( 어떤 유흥을 말하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

이 발달해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사지 나 사우나 입니다.

마사지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상 심각하다고 하네요~ 지저분 하기도 하구요~

저는 침사추이쪽을 걸어다니다보면 길위에 화려한 간판들 많습니다.

VIP 마사지 , 베니스 마사지…

우선 남는게 시간인지라… 한번 30분정도 베니스 앞쪽에서 기다려봤습니다.

자고로 사람들 많이 들어가는 곳이 검증받은곳 (?) 이라는 마음으로….

담배 피면서 커피한잔들고 근처에서 배회 하는데… 서양인들 좀 들어가네요~

3팀… 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동양인 2팀..

흠…

좋아~ 여기다…

들어갔네요~ 우선 들어가면 락커키 줍니다. 옷 벗고 샤워 합니다.

나오면 옷 주면 입고 장소 이동합니다.

1인용 쇼파 쭉 있네요~ 이쪽으로 가랍니다. 앉아 있으니, 여자 한명 옵니다..

이쁘장 합니다. 아.. 이 아가씨인가 했습니다..

말해보니.. 손톱손질, 귀 파준다네요.. 물론 돈네고.. ㅡ_ㅡ;;

물론 괜찮다고 했죠… 아줌마 한명 옵니다..

본능적으로 마마상이구나 했습니다. ㅎㅎ

역시나… 종류가 있답니다.. 두명 , 한명 있다네요~

전 우선 묻습니다. 이쁜 아가씨 있지? 안 이쁘면 나 안한다…

걱정하지 말랍니다.

보조개 신공 들어갑니다. 씨익 웃어주면서.. 묻습니다.

얼마야?

한국돈으로 13만원정도 부릅니다.. (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13~ 15 사이 입니다. )

정보없이 간곳이라..좀 할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안 비쌉니다.

아가씨 보자고 하니… 좌우로 방으로 있는곳으로 갑니다.

마마상이 3번방으로 가랍니다. 들어가니 아가씨 한명 있습니다.

얼굴보니 귀엽게는 생겼네요~ ( 이쁜거랑은 좀 틀리네요~ 몸매는 잘 빠졌습니다. )

마사지 해주네요~ 오~ 꼭꼭 잘 눌러주네요~ 생각보다 좋습니다.

몇살이야? 22살 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일했냐고 하니… 여기서는 6개월째랍니다. 전에 어딨었냐고 했더니… 심천에 있었답니다.

좋아~~ 어설픈 애들보다 이왕 서비스 받는건 풋풋한것보다 노련한게 좋죠. ^^

영어로 농담 좀 해주니… 웃습니다.

마사지 해주면서 몸을 들이대네요~ 마다할 이유없죠?

허벅지부터 손가락으로 피아노 바이엘 쳐줍니다..

흠나리… 마사지 해주면서 중간에 잠시만 기다리랍니다.

어두워서 모하는지 몰랐는데… 다시 오니 옷 벗었습니다..

좋습니다~ 손가락이 미쳤나봅니다. 모자르트 저리가라로 피아노 칩니다.

듣기 좋은 소리나면서… 마사지 끝납니다.

등에 따뜻한 수건 몇장 깔아주는군요~~

오~~ 느낌좋고~~ 나른해 집니다.

한 일분 지났나? 아가씨가 잠깐 나갔다 옵니다.

들어와서 제 형제를 살포시 잡는군요~ 바로 입으로.. 오 시원한 이 느낌~~!!

얼음 같이 물었군요~ ㅎㅎ 열심히 해줍니다..

몸으로 한바퀴 쓸어주고 돌려주고~ 장화 신켜줍니다.

나름 쫀득하게 잡아주는군요~

흠흠…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샤워했습니다.

옷 입고 나갈때 계산합니다,

홍콩 남자 혼자서 놀데는 참 없는거 같은데… 야밤을 달릴 곳은 한군데 뚫어놨네요~

나름 노력하는 모습도 좋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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