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주 194병의 추억 in 필리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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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주 194병의 추억 in 필리핀 4편

최고관리자 0 4,686 04.11 18:26

그 와중에 레프트 웃으면서 먼저 벗는 모션을 취합니다. 박수치면서 끌어안아 주고 친절한(?) 저는 친히 몸소 후크를 열어 줍니다

라이트가 웃으면서 보기만 하길래

"레프트, 라이트 자리 바꿔"
"헉"
"꾸야 엘디 한잔"

상벌은 따라다니는거라지요 ㅋㅋㅋ 바로 엘디 쏘고 라이트 버리고 레프트랑 꽁냥꽁냥하기 시작합니다 ㅋㅋ
적당한 사이즈의 단 1도의 처짐도 없었던 탄탄한 레프트의 맨 가슴을 안주삼아 술 먹고 있던 중
라이트가 제 손을 잡고 본인 가슴쪽으로 가져갑니다.

드레스 옆으로 손을 넣는데 응? 뭔가 익숙한것이 없습니다.

"가슴 어디갔어? 왜 깔라만시만 ㅡㅡ"
"췟 당신 미워할꺼야"
"아냐아냐 나 깔라만시 좋아해 이리와봐"

누가 가슴없이 깔라만시2개 붙어있는 것을 좋아하겠냐만은요
그래도 본인이 뭔가 해보겠다고 노력을 하는데 독려해줘야지요

"이리와봐 나 깔라만시 먹는거 좋아해"
"암 샤이"
"암 샤이 까잔 이리와봐"
"안되요"
"알았어 한번 딱 한번"

아시죠? 뭐든 처음 한번이 어렵지 뭐 두번째부터는 ㅎㅎㅎ
바로 드레스 앞 내리고 깔라만시 맛을 보는데 느끼는지 소리가 야릇해집니다 ㅋ

하지만 저 대한의 건아 가슴없고 깔라만시 2개 붙어있는거 안좋아합니다
라이트 상처 안받을만큼 봉사는 했지만 이미 제 몸은 레프트로 치우친 상태입니다.

"알았어 알았어 질투하지마"
"레프트: ??? 뭐가요?"
"왜 질투를 해 이리와 뽀뽀해줄테니"
"악 질투 안했어요!!"
"다 알아 괜찮아 이리와봐 ㅋㅋㅋㅋ"
"하이나꼬 딸라가~ (못살아 정말 <- 요런 의미 맞죠?)"

홀이지만 룸인것처럼 물고 빨고 하다보니 어언 새벽 2시가 다 되어가고 이미 먹은 소주는 6병째 알딸딸 해지니 슬슬 작업 해야할
타이밍이 옵니다. 라이트는 아까 나온다 대답했었지만 깔라만시 두알로 긴밤을 보낼 자신이 없어 레프트에게 물어봅니다.

"아 내일 뭐하지? 여기 앙헬레스에 제일 비싸고 핫한 곳이 어디야?"
"모르겠어요"
"그럼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곳이 어디야?"
"모르겠어요"
"그래? 그럼 내일은 다른 가라오케 가봐야 겠네"
"왜요? 여기 와야죠 내일 또 와요~"

갑자기 라이트 끼어들어옵니다.

"나랑 밥먹자고 했잖아요"
"잠깐 이야기중이잖아 기다려"

버리기로 맘먹은거 확실히 버립니다. 제 능력으로는 어설프게 양쪽 관리하려다간 둘다 놓치는지라 깔끔히 버립니다 ㅎ
만약 룸이였다면 누구 한명 노래시키고 나머지 한명 작업치는게 가능하지만 홀에서 너무 조용한 상태인지라 ㅎㅎ

어차피 레프트가 저한테 온다면 라이트랑 둘 사이는 틀어질테니까요 라이트가 먼저 들이댄 상태였으니 아마도 거의 90%는..

"너 지금 대답하는게 관심없어 라고 말하고 있는데 내가 여길 왜와?
"아니예요"
"내가 봤을때 여기에서 제일 섹시한게 너인데 너는 나 싫어하고 굳이 여기 올 필요없는거 같은데?"

레프트의 진짜? 라는 눈빛과 라이트의 살기 어린 눈빛을 동시에 받으며 되지도 않는 드립 연타 들어갑니다 ㅎㅎ

"아니예요 저 좋아해요"
"안 믿어"
"왜 안믿어요? 믿어요"
"잇츠 업 투유"
"믿어요 제발"
"잇츠 업 투유!"
"안 올꺼예요?"
"훔.. 자 잘들어 나 남자지?"
"네"
"나도 남자니까 가끔 섹스는 필요하겠지?"
"네"
"근데 난 그냥 섹스만 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왜요? 다른 한국 사람들은 많이 하던데요?"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만 좋아해"
"진짜요?"
"내가 그냥 섹스만 원했다면 그냥 비키니바 같은곳에 가서 바파인 했을꺼야"
"..."
"예를 들어 나 혼자 하는 섹스는 헬스 같은 스포츠지만 너랑 나 둘이 하는 섹스는 정말 스윗할거야. 그렇지 않아?"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했고 술도 많이 먹었어 그럼 지금 내가 뭘 원할것 같아?"

지금 내가 뭘 원할것 같아 라고 물어볼땐 귓속말로 해줍니다. ㅎ
삐져있던 라이트가 한마디 합니다.

"한국사람은 빠로빠로야"
"맞아 나 빠로빠로야. 아직 내 여자가 없거든 그래서 좋은 여자 보면 항상 시도하지 내 여자 만들려고"

레프트한테 귓속말로 말합니다.

"라이트 보낸다. 자꾸 너와 나 이야기하는데 방해하네"
"보내지마요 그럼 라이트가 저 질투할꺼예요"
"방해하는데?"
"제발.."
"알았어"

사람은 마음의 빚을 만들어두면 뭔가로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왜 대답 안해?"
"어떤거요?"

다시 귓속말로 물어봅니다.

"내가 지금 뭘 원할것 같아?"
"모르겠어요"
"생각해봐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요"
"대답도 안해주네 나 간다. 영원히 안녕~"
"헉 안되요"
"그럼 대답을 해야지"
"아마도…섹스요?"
"누구랑"
"저랑.."

푸하하하하하 크게 한번 웃어주고 한마디 합니다.

"너 말리복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노노 진짜 아니예요"
"내가 지금 원하는건 섹스가 아니고 너랑 데이트하는거야. 같이 밥먹고 손잡고 ㅎ"
"진짜요?"
"그럼 일 끝나고 데이트 할까?"
"네"

예뻤던 친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교가 나오던, 예쁘게 흘겨보던 귀여운 친구였지요

"꾸야 빌아웃, 택시 하나 불러주고 끝났으니까 라이트는 데리고 가"

마지막까지 째려보고 가는 그녀 ㅋㅋ 삐질만 하지요 열과 성을 다해줬던 친구였으니 ㅎ

"안가면 안되요?"
"가야지. 자 이제 이름을 말해줘"
"제 이름은 ?? 예요"
"그 이름 말고 진짜 이름 말이야"
"D 예요."
"오케이 D  호텔 필즈플라자 어딘지 알지? 워킹 스트리트쪽에 있는"
"네 알아요"
"호텔 와서 XXX호로 전화해 그럼 내려올테니"
"다른곳에서 보면 안되요?"
"기다렸는데 너 안오면?"
"갈꺼예요"
"내 생각엔 안올것 같은데.. 훔"
"진짜 갈꺼예요 근데 전화번호 없어요?"
"있는데 내 전화번호는 내 여자만 알수 있어. 넌 아직 내꺼 아니잖어"
"치.."

"오늘의 위너는 너야. 이건 선물" 이라 말하며 아까 빼놓은 1,000 페소를 집어주고는 배웅 받으며 택시타고 호텔로 컴백합니다.

호텔에 와서 씻고 가운 하나 걸치고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3시40분이 되도 안오더군요
"아 까였나보다 느낌은 괜찮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호텔 인터폰이 울립니다.

누가 와있네 어쩌네 하길래 올려 보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잠시 후 문을 열어보니 문앞에 아무 그림도 없는 파스텔톤 상의에 스커트를 입고 있는 그녀가 서 있습니다.

"웰컴 투더 헬"
"하하하 왜 헬이예요?"
"그야 내가 악마니까 ㅋㅋㅋ"

바로 그녈 안아 어깨에 메고 침대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메칠까 하다가 ㅋㅋㅋㅋ 살살 내려놓습니다.
고민할것 뭐 있겠습니까 ㅎㅎ

데이트 안하냐고 말하는 그녀의 입을 키스로 막고 그녀의 가슴을 만져갑니다 역시나 상큼한 향내가 저를 반기네요
샤워해야 한다며 격렬히 반대했지만 그냥 달리고 싶었을때라 무작정 달립니다.

초저녁에 사고(?)쳐놓은 키스마크가 맘에 걸려서 ㅡㅡ;; 바로 후배로 달리는데 엉덩이에서 허리로 떨어지는 푹 파진 라인을 보니
정말 섹시 하더군요 정신없이 물고 빨고 격렬한 한게임을 마치고 나서 씻으러 들어간 그녀의 팬티가 보이는데

예전 힐링(마포이)님의 글이 문득 생각합니다. 드레스코드 : 노팬티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루비였나? 정말 재밌게 봤었거든요 
D가 씻고 나오자마자 잽싸게 씻고 나와서 물어봅니다.

"우리 나갈까?"
"이미 늦었는데 어딜 가요"
"데이트 해야지 ㅋ"
"거짓말쟁이 ㅋㅋ 데이트 한다고 말해놓고 이게 뭐예요?"
"이것도 데이트지 ㅎㅎ 우리 이제 진짜 데이트하러 나가자!"
"알았어요"
"근데 나 해보고 싶은게 있어^^"
"뭐요?"
"노팬티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노노노노노 저 못해요"
"할수 있어 ㅋㅋㅋㅋ"

살살 꼬셔서 노팬티로 면바지 입은 저와 노팬티로 치마를 입은 그녀가 워킹스트리트를 걷습니다 ㅋㅋㅋㅋ 새벽5시에 말이죠 ㅋㅋㅋㅋ 걸어가면서 치마를 살짝살짝 올리면 움찔하는 그녀의 모습과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얼굴에서 귀여움이 물씬 묻어나옵니다.

노팬티인 그녀를 데리고 하이소사이어티를 들어갔으나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라 끝나는 분위기 입니다.
아쉬웠지만 어쩌겠습니까 ㅎㅎ 다시 그녀를 데리고 나와 아이스께끼 해가면서 씨스토리를 들어갑니다.

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쌍쌍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ㅎㅎ 대부분 한국분들이십니다
방 있느냐 물어보고 단둘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간단한 음식과 소주를 시키고 한잔 한잔 먹는데 크흠 자꾸 제 손이 그녀 엉덩이로만 갑니다 ^^;;
미끄한 엉덩이 만지며 술을 마시니 이 술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ㅎㅎ

차츰 제 손이 용기가 나는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그녀가 제 주니어를 만져오네요
이미 그녀와 한게임 했으니 기운을 잃었을만도 한데 다시금 힘내서 서있는 제 주니어를…. 그녀가 쓰다듬어 줍니다.

그녀의 깊은곳에 손이 도착해서 보니 아 후끈하게 젖어 있습니다. 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한가지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잠깐만 하고 일하는 미쓰를 불러서 소주 한병 더 추가하고 팁을 100페소 주면서 부르기전에는 안들어오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고

옛 썰 하며 나가는 미쓰의 뒷모습을 보며 어서 문이 닫히기를 보고있는데 그녀 입술이 절 덮쳐 옵니다.
키스하며 덤비는 그녀를 말리면서 잽싸게 음악을 틉니다 

풀로 흥분을 한 상태에서 물고 빨고 하다 섹스 직전에 서로 자제를 하자 하며 소주를 먹다 다시 불이 붙고 하던것이 몇번째 인지 모를만큼 지나가고
미쓰가 소주를 가져오며 특유의 냄새에 긴가민가 고개를 갸우뚱하고 제 면바지 앞 물방울이 커져가던 중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이제 너무 힘들어 빨리 호텔로 가자"

둘이서 소주 4병을 먹었지만 취한 원인이 술기운인지 다른것인지 모를만큼 취해있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그 좋은 침대 놔두고 문 바로 앞 통로에서 격렬히 붙었습니다.

옷 벗어던지며 아무 준비 작업도 없이 급하게 밀어넣는데 걸리는 느낌 하나 없이 미끈하게 쓱 들어가더군요.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진 상태라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몸을 바닥으로 떨구며 느끼는 그녀를 보고 더 흥분하여

그대로 들어올려 벽에 세워놓고 밀어붙이는데 큰 소리를 내며 몸을 떨길래 제대로 왔구나 싶어 더 쎄게 밀어붙였더니 
아무런 소리도 못내고 떨기만 하는 그녀가 얼마나 섹시하던지요

서있지 못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들어서 침대에 눕혀놓고 씻지도 않고 잠이 들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PS.
씨스토리 방에서 목소리 없는 노래가 울려퍼진 날이 있었을겁니다
많은 분들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분위기가.. 다만 삽입이나 피니쉬는 안했습니다 ㅡㅡ;;
정말입니다!!!


^^ - 현재까지 28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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