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주 194병의 추억 in 필리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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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주 194병의 추억 in 필리핀 6편

최고관리자 0 5,101 04.11 18:28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하시는일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연휴라고 윗분들 모시고 우즈벡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연휴인지 노가다인지 모를 시간을 보내다

이제야 일터에 복귀해서 기행기 이어 갑니다.

그럼 가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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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숨을 쉬며 제 옆에 앉더니 시작된 그녀의 말

"실은….. 그 전에 사귀던 한국인 남친이 처음엔 콘돔을 잘 쓰다가 나중엔 안 썼어요"
"그런데?"
"아이가 생길까봐 걱정되서 쓰자고 했더니 그 사람이 연락도 없이 사라졌어요 ㅜㅜ"
"ㅡㅡ; 그거랑 지금이랑 같아?"
"콘돔 안썼으면 안 떠났을것 같았거든요.. 근데 오늘 당신이 좋아서 콘돔 안쓰면 당신이 내 옆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슨 말이야? 우리 애인 아니잖아. 난 그냥 너 바파인 해온거야 ㅡㅡ; 너 취했어?"

그 말을 듣더니 웁니다 ㅡㅡ 네 술 주정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바보인지라 오늘 잘 놀았으니 됐다 라는 생각에
딱히 내상이라 생각 하지 않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신나는 음악 틀어주며 달래주고 술에 취해 춤추는 그녀를 보다 잠이 듭니다.
저 호구네요 그쵸?? ㅋㅋ

며칠째 달린 피로감에 만사도 귀찮고 원래 아침을 즐겨먹지 않는 편이라 내리 잠을 자다 동생이 깨워 눈을 뜨니 아침 11시쯤이네요
옆을 보니 옷 하나 없이 큰 대자로 자고 있어서 깨워서 가라고 하니 집에 안간답니다..

여자애들이 집에 일찍 가서 고민이신분들.. 술로 죽여버리십시요!!!! 이것들이 집에를 안가요 ㅡㅡ

피곤해서 쉬고 싶었지만 일정이 짧은 동생을 위해 내리 달려야 해서 자고 있는 애들은 
빌라 청소하는 여자분에게 2시정도 되면 꼭 깨워서 보내라고 하고 잽싸게 리치님의 자위질하고 낮바로 출동합니다.

낮바에 도착해서 산미구엘 한병하며 앉아있는데 같이 간 동생이야 하루 달렸으니 체력이 있겠지만
저의 정직한 신체는 어이 잠 좀 자지? 하며 자꾸 눈꺼플을 잡아당기더군요

동생이 초이스 하자마자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처자 하나 대충 골라서 밥 먹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더니
아니 이 왠수가 아직도 자고 있는겁니다!!

"F 야!! 너 왜 아직도 자고 있어 빨리 가"
"F : 왔어요? 피곤해요 좀 더 잘께요"
"G : 오빠 빠로빠로 ㅋㅋ 어? F야 여기서 뭐해?"
"엥 어떻게 알아? 너 일한지 1주일 됐다며"
"일 하기 전부터 알았어요"

어느새 따라 들어온 낮바 친구 G양과 어제의 밤바 F양이 아는 사이더군요 ㅡㅡ
가라고 해도 아는 사이니 편히(?) 하라고 둘다 난리 치는 바람에 결국 둘다 못 보내고 같이 한 침대에 눕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여자고 뭐고 아무 생각도 안나서 그냥 잠을 자고 있는데 뭔가 스물스물 제 몸을 더듭습니다.
어.. 뭐지? 하고 간신히 눈을 뜨니 원래 벗고 있던 애 그리고 옷을 입고 있었던 애까지 어느새 옷을 벗고 저를 보고 있습니다.

"뭐해? 건들지마 잘꺼야"
"알았어요 자요. 우린 놀테니까 ㅎㅎ"

다시 눈을 감고 잘려는데 그녀들이 제 몸의 반으로 나눠 철저히 분담하여 훓어내려가더군요
왜 항상 제 주니어는 제 머리와 다르게 움직이는걸까요? 참 말도 안들어요

슬슬 밑으로 내려간 그녀들.. 주니어까지도 정확히 분담해서 내려가다 새로온 그녀가 제 주니어를 버리고 밑으로 더 내려갑니다.
한명에게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일부러 피하며 살았던 멀티플레이.. 하지만 10년 넘게 잊고 지냈던 멀티플레이의 쾌감이란.. 하..

땀범벅이 되어 엉켜서 마지막까지도 분담을 요구하는 그녀들에게 최대한 정확히 반절씩 피니쉬 해주고 빠따이 되어 누워있는데
그녀들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서로 키스를 하며 엉켜있더니만 다시 제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미 불혹의 나이에 2연타가 왠말입니까!! 훗 할테면 해봐라 하고 제 주니어를 던져 놨더니만
저를 옆으로 돌리더니 한명은 앞 한명은 뒤 새롭게 영역을 절반으로 나눠서 깊숙히 들어오네요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은 개뿔! 
두 여자의 공략에 흔들려 제 주니어가 오랜만에 제 정신(?)을 차리고 재 장전을 합니다.

어이쿠 그래 니가 얼마만에 정신을 차린것이냐 멀티플레이가 좋긴 한가보구나 하며 성질 내고 있는 제 주니어를 
사이좋은 그녀들에게 인도합니다. 이미 한번의 피니쉬가 있었기에 좀더 여유를 가지고 그녀들은 공략했습니다.

제 왼손은 한명의 클리를 오른손은 또 다른 그녀의 스팟존을 오가며 바쁘게 움직이고 주니어는 느닷없는 행복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채 방황을 하다 그녀들의 손길에 이끌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린지 한참만에 수 차례 그녀들의 떨림을 맛본후 장열히 전사 합니다.

이후에도 저에게 딱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그녀들을 간신히 떼어놓고 담배 하나 물고 나니 제 정신이 돌아옵니다
3명이서 동시에 키스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사실 전 처음이였는데 한명이 뱀 같은 혀의 소유자여서 그런지 좋더군요 ㅎㅎ

저녁에 밥 먹고 다시 한판 하자고 도전(?)하는 그녀들을 팁 챙겨서 후다닥 보내고 잠시 쉬었다가 KTV 텐프로에 입성을 합니다.

사실 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제일 자주 가는 가라오케 이름이 텐프로와 로얄인데 그 중 같은 이름이 보여서 감회가 새롭더군요
생애 첫 필리핀 KTV 인지라 분위기가 어떨지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며 걸어들어가는데 어라 여자애들 대기방이 없는가 봅니다

죄다 통로에 있는 쇼파에 앉아있는데 무수히 많은 시선이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훓어내려가는걸 느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5명씩 나눠서 들어오는데 8번정도 들어온거 같네요 그 중 몇 명 킵 해놓고 마지막에 킵 한 친구들만 모아서 다시 초이스했습니다

동생은 2명을 고르고 전 한명을 고른 상태에서 누가 너 제일 친한 친구냐 물어보니 킵해놨던 친구중에 있는지라
그 친구까지 같이 앉혔습니다. 웨이터들 팁 나눠주고 내가 부르기전엔 들어오지 말라 이야기하고 나서 슬슬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우연히 식당에서 들었던 구또(이)가 생각났습니다 ㅋ

"안녕 반가워~ 필리핀 처음인데 잘 부탁해"
"고마워요^^ 근데 진짜 필리핀 처음이예요?"
"웅 처음이고 이제 4일째야"
"근데 왜 날 골랐어요?"
"너한테 구또(이)가 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헉 저 없어요"
"아 그래? 파트너 바꿔야겠네 ㅎㅎ"

만약 왜 자길 골랐냐고 묻지 않았다면 오히려 제가 왜 널 고른지 아냐고 물어봤을겁니다 ㅎㅎ 구또를 써먹기 위해서요
옆에 있는 다른 친구에게 물어봅니다

"너 구또 있어?"
"헉 아니요 ㅜㅜ"
"빌아웃!!!! 마마 오라고 해"
"왜요? ㅜㅜ"
"난 구또 있는 여자가 좋아 근데 니들은 없잖아"
"ㅎㅎㅎ 미안해요 그래도 없어요"
"혹시 있을지 모르니까 확인 점 해봐도 되? 없으면 나 나간다"
"나가지 마요 ㅜㅜ"

대충 머리를 쓰다듬으며 확인하는척 하고 나서 팔을 들어보라고 합니다 ㅋㅋ

"왜 팔을 들어요?"
"너 알지? 털이 있는곳엔 구또 있는거 그러니까 확인해봐야지 ㅋ"
"하하핫"

두명 다 깨끗이 제모되어있더군요 그럼 어디로 가야겠습니까? ㅋㅋㅋㅋ

"아 너희들 정말 노굿이야 이리와 마지막 체크를 해야겠다"
"꺅 안되요 ㅋㅋㅋㅋ 오빠 미쳤어요"
"알았어 우선 털이 있는지 없느지부터 우선 확인하자 ㅋㅋ"

한명은 창피해 죽을려고 하고 한명은 웃고 있길래 웃고 있는 친구부터 확인을 들어갑니다 ㅋㅋ

"넌 털이 있네 음..  근데 뭐가 있네? 기다려봐"
"있긴 뭐가 있어요 ㅋㅋㅋㅋ"

죽을려고 하고 있는 친구를 확인하는데 털이 없습니다 ㅎ 다시 털 있는 친구에게

"너 마저 구또가 없으면 난 술 안먹고 나갈꺼야 ㅋㅋ"
"진짜 없어요 ㅜㅜ"
"알았어 봐보면 알지"
"어딜 봐요?"
"뭔가 있다니까 거기에 눈으로 보면 알수 있지"
"악 ㅠㅠ 여기서요?"
"응 여기서"

아직 술 한잔 입에 안댄 상태에서 격하게 들어갔었지요 ㅎㅎ 끝내 자지러지는 그녀의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털을 확인했습니다 ㅋㅋ

"구또 없네 가야겠다"
"오빠는 구또 있어요?"
"그럼 있지"
"확인해도 되죠? ㅋㅋ"
"어허 어딜 난 있다니까 ㅋㅋㅋㅋ"
"그러니까 보고 싶어요 ㅋ"
"안되 나 문제가 좀 있거든"
"무슨 문제요?"
"작아서 보여주기 창피해"
"털만 보는데 왜 그래요"
"남자는 띠띠가 센터에 있잖아 여자는 밑에 있지만!!"
"안 볼께요 ㅎㅎ"
"보고 싶어도 못볼껄?"
"왜요? 작아서? ㅎㅎㅎ"
"너 아마존 정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죠"
"거기에서 나무 한그루 찾을수 있어? ㅋㅋㅋ"
"푸하하하하 찾을수 있어요!!!! ㅋㅋ"

기억나는대로 좀더 대화 형식으로 풀어볼까 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ㅋㅋㅋ 적당히 끊었습니다.

뭐 이런 농담하며 술을 먹는데 약 3시간 동안 노래 한곡 안하고 미친듯이 웃고 떠들고 벗었다 입었다하며 소주만 18개 먹었네요
먹을때 분위기에 취해 아무 생각없이 먹었더니 거의 한국 저렴한 곳 룸비정도 나오더군요 소주값이 비쌌어요 ㅎ

애들 데리고 바파인해서 나올려고 하는데 털 없는 그녈 골랐더니 털 있던 그녀가 왜 놀기는 나랑 놀고 그애 데리고 가냐고
투정부리길래 팁 챙겨주고 담에 같이 가자 하고 나와서 라이브 까페로 이동합니다.

약 9시경인데 손님이 없더군요 맨 앞자리로 안내해주는데 "어라 팁 많이 나가겠구만"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애들과 분위기도 좋았고해서 굳이 옮기지 않고 데낄라 하나 시키고 앉아서 노닥거리며 있는데 음악이 시작하더군요

IKAW 라는 노래를 가수가 부르는데 참 잘 하더군요 방필전에 검색해서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 라이브로 들으니 좋더군요
술도 이미 얼큰하게 취했겠다 모든 밴드, 가수 한테 팁 뿌리고 자리에 앉으니 모든 초점이 저한테 맞춰지더군요

같이 있던 그녀랑 발라드에 맞춰서 블루스도 추고 한국노래 연주해주며 마이크 주길래 노래도 부르고 한바탕 신나게 춤 추고
그렇게 한참을 4명이서 데킬라를 2병째 먹으니 이젠 정신이 혼미해지길래 자리 정리하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로 이동해서 혼미해지는 정신을 다시 제자리로 돌리기위해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털 없는 그녀 냉큼 따라 오더군요 
잘 됐다 싶어 씻겨주라 부탁하고 가만히 서 있으니 꼼꼼히 비누칠도 해주고 씻겨주고 헹구고 나서는 물어주는 서비스까지 ㅎㅎ

근데 문제는 안 섭니다 ㅡㅡ; 아 낮에 그녀들에게 너무 당했었나 봅니다 ㅜㅜ

부랴부랴 술이 너무 취해 그렇다 하며 달래서 밖으로 나와 TV 보고 있는데 부지런한 동생 그새 한탐하고 밖에 나오더니 한잔 하자 합니다 ㅡㅡ
야 나 죽겠다 살려주라 해도 간단히 먹자고만 …. ㅜㅜ

뭐 어쩝니까 또 달렸지요 ㅎㅎㅎ 부랴부랴 보쌈세트, 무슨 찌게 하나 배달 시키고 테이블에 앉아 또 달립니다. 
이젠 진심으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같이 있는 동생하곤 우즈벡에 있을때도 끝장 보던 사이인지라…ㅜㅜ

그렇게 빌라에 비치되어있던 소주 10병 깔끔히(?) 비우고 기절 합니다.
술을 얼마나 먹었던지 털 없는 그녀가 달려들었지만 아예 미동도 하지 않는 주니어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몸이 으스스하여 눈을 떠보니 분명히 어제 잘땐 꺼져있던 에어컨이 켜저 있고 제 몸은 으슬으슬하고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감기가 제대로 걸렸네요 아 이미 걸려버린 감기때문에 털 없는 그녈 죽이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에어컨을 왜 켯냐 한마디 해주고는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몸살 걸린 느낌 아시죠? 추우면서 뜨거운.. 한참 끙끙대고 있는데 털 없는 그녀 수건에 물 적셔 오더니
땀 닦아주고 이불 덮어주고 지극정성을 다해주더군요 하긴 제가 누구 때문에 이모양이 된건데요 ㅎㅎ

낮바 갈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도저히 몸 상태가 메롱인지라 동생한테 혼자 다녀오라 했더니 안간다 합니다.
쫌 가라 하며 보내도 요지부동인지라 알았다 하며 털 없는 그녀를 하루를 연장할테니 혼자 다녀와라 하니

동생도 연장한다고 해서 할수 없이 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약국에 갔더니 한국 약사분이 계시더군요
강한걸로 지어달라고 부탁하고 점심먹고 약을 먹고 시간이 좀 지나니 땀이 미친듯이 흐르더니 오 갑자기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ㅋㅋㅋ

쉬어야 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이 되어있고 이렇게라도 놀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그만^^;
약 먹고 살만해지자 여자애들 옷 갈아입고 오라고 보내고 발리바고 카지노를 갔습니다.

2층에 올라가서 바카라 테이블 보면서 머리속으로 찍어봤더니 내리 3번 틀리길래 오늘은 아니구나 싶어서 바로 다른곳을 봤는데
블랙잭 테이블은 딱 1개 돌아가는데 만석이고 게다가 분위기도 아니고 해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기계를 했습니다

제가 기계하는 스타일은 한 기계당 20~30정도 베팅으로 300~500페소로 플레이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른 기계로 옮겨 다닙니다 ㅎㅎ 가만보니 필리핀 아줌마들이 저랑 비슷한 스타일로 게임하더라구요

3시간 정도 게임하다 보니 대략 티켓 장수로 17~8장 합산해보니 24,000페소 정도 이겼더군요
그 상태로 다시 2층에 올라가 바카라 테이블 하날 골라 다시 3번 찍어봅니다.

뱅 플 뱅 플 뱅 상황인데 음 이번엔 두번 맞고 한번 틀리는군요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필리핀 한명만 뱅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다 플로 가는데 제 느낌은 뱅커! 이번에 뱅이 나오면 게임이다 생각하는데 플레이어네요 ㅋ

오늘 아니구나 생각하며 바로 카지노에서 나와서 여자애들 픽업해서 필리핀 현지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그래도 필리핀에 왔는데 현지식도 먹어봐야죠 ㅎㅎㅎ

처음엔 기분 좋게 족발 튀김에 소주 먹으며 놀고 있는데 3병째 소주가 들어왔을때 갑자기 으스스 해지며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약 기운이 떨어졌다는 생각에 약 먹고 앉아 있는데 한 여름 사우나에 들어가있는 것처럼 땀이 흘러서 부랴부랴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동생 그리고 여자 두명은 거실에서 소주 한잔 하고 있고 저는 방에서 누워 있는데 털 없는 그녀 들어오더니 수건에 물 적셔
땀 닦아주며 괜찮냐 물어봐주는데 어느 순간 차갑다고 느꼈던 수건이 시원하다 느껴지며 으스스한 한기가 가시더군요

좀 살만한지 제 주니어가 불끈합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밤에 데리고 나와서 오늘 밤까지 한번도 안했군요 ㅎ 저 바보인가봐요 ㅋㅋㅋ

"샤워시켜줘"
"아플땐 하면 안되는데 괜찮아요?"
"엉 괜찮아 샤워 시켜줘"
"이리와요"
"입으로 해줘 손은 쓰지 말고 ㅋ" 
"이건 샤워 아니잖아요 ㅎㅎ"

이제 살만한가보구나 하는 눈빛으로 새침하게 흘겨보더니 제 목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가더군요
가만히 누워 가슴 언저리에 머물고 있는 그녈 지켜보다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일려는데

갑자기 제 주니어에서 강렬한 쾌감이 올라오는데 보통 실력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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