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원정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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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정녀 먹은 썰

최고관리자 0 1,028 04.11 18:48

작년 가을 이었던거 같아요.

일본 도쿄 출장 길이었읍죠.

김포 공항 게이트에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아가씨 하나가 앉아 있더군요.
막 눈에 띄는 성괴형 쭉빵은 아니였 지만, 참하고 고급스럽게 생겼었습니다.
제법 뚫어 지게 쳐다 보았기에, 그 여인도 제 시선을 의식하고 몇번의 눈 맞춤만 나누 었더랬죠.
탑승시작 램프가 켜지고, 제 옆자리에 앉진 않을까 기댈 했었지만, 역시,,

하네다 도착해서, 짐 찾을때도 한참을 바라 보고만 있었지만, 말을 걸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았습니다.

5일 정도의 도쿄 일정을 소화하고 오사카로 이동하기 전날의, 햇살 좋은 아카사카의 야외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죠.
근데 이게 왠걸, 건너편 넘어의 자리에 공항에서 봤던 그 여인이 앉아 있더군요.
화장실 가는 척 하며 가까이서 확인을 했었지만, 역시 그 여자가 맞았습니다.

이번엔 용기가 생기더군요. 
앞으로 다가가, 00일짜 김포공항발 땅콩항공 타고 오지 않으셨냐는 맨트를 시작으로, 
마음에 들어서 어쩌고 주절주절해서, 연락처를 땄습니다. 

전번 딸, 당시는 다리가 후달거려, 인식을 못햇지만, 같이 있던 일행 여자가 완전 강남 업소녀 삘이 나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녁까지 카톡을 계속 주고받으며, 당일 힘들게 약속을 만들어 보게 되었죠.
긴자 였던것 같습니다. 꽤 늦었던 시간이라 저는 이미 1차를 한잔 한 후라 알딸딸한 상태에서
마주 하게 되었죠.

많을 대화를 했지만, 개인적인 예기는 잘 하질 않았습니다. 한국에 언제 오냐고 물어도 잘 모르겠다고만,,

어찌 하였든 힘들고 어렵게 2차 3차, 가라오케 까지 달려서 호텔로 같이 왔고, 거사를 치루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 후 전 한국으로 돌아와 가끔 카톡을 날렸지만, 답도 잘 하지 않고, 연락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의 프사를 통해 그녀의 직업을 짐작 할수있었죠 

고층 빌딩의 고급 호텔방에서 홀로 찍은 사진을 비롯 해 , 꽤나 비싸보이는 고급 음식점 사진, 
그리고 강남 업소녀 같이 생긴 여자들이랑 찍은 단체 사진 들..

지금 카톡 프사에는 일본 둥기가 생겼는지, 돈 많아 보이고 스타일 좋은 니뽄 남자랑 함께 하고 있네요.
혹시 원정녀 동영상에 나올까 하고 열심히 찾아 봤지만, 다행히(?)잘 피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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