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밤문화에서 원조교제? 상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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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밤문화에서 원조교제? 상세후기

최고관리자 0 3,675 09.03 11:40

일본이라는 나라의 밤문화를 소개하자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책 한권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나는대로 올리겠지만, 일본 성문화의 하나의 축을 이루고 있는 원조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산부인과 의사이자 국회의원이기도 한 아카에다 츠네오 박사는 "요즘 초딩들은 무섭습니다" 


라고 서두에 쓰고 글 하나를 기고했어. 


뭐 그런 상투적인 이야기는 3000년전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있었던 말이니 흥미로울 것이 없지만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원조교제를 하는 아이가 찾아왔었다" 라는 이야기는 흥미롭지. 


평소에 자주 팬티가 더러워진다고 해서 산부인과를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클라미디아 감염증에 걸린 거야. 

클리미디아 감염증은 거의 성행위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잦은 성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클라미디아 감염증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라는 초미세 세균에 의해 감염되어 일어나는 증상이야.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감염 경로는 거의 대부분이 성행위에 의해 이루어져. 

여성들은 보통 처음엔 무증상인 경우가 많은데 가려움 증이나 심한 냉 등으로 발전되어 알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야. 


물론 성행위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입으로도 감염되지. 


보통 자연치유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걸렸구나 생각하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 



그런데 이를 방치하면 부고환염, 전립선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고, 여성의 경우 


난관염 등에 의한 불임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위 사진 중 왼쪽은 건강한 상태의 나팔관, 그리고 오른쪽은 클라미디어 균 감염에 의해 바이올린 스트링 상태의 사진이야. 


일본 후생성의 자료에 의하면 원조 교제라는 말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90년대 초부터 여성의 클라미디어 감염률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어. 


이를 연령대 별로 분석했을 때 15-19세 사이의 연령대의 감염률이 25.6% , 

20~24세 사이의 감염률이 19.5% 로 오히려 낮은 연령대에서 클라미디어 감염증 비율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실제로 카나가와 현 경찰이 2009년 6월 24일 적발한 조건 만남 사이트에서 실제 13살 소녀를 원조교제한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지. 


일본은 기본적으로 성매매로의 진입이 매우 쉬운 나라야. 


처음에는 일부 매니아들이 여고생, 여중생의 속옷 등을 사는 부루세라 행위가 이루어져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지. 


이제는 아예 그 분야도 하나의 비지니스로 발전하여 최근에는 여학생의 오줌, 겨땀 향수까지 파는 지경에 이르렀지. 

이렇게 여중생, 여고생들이 돈을 쉽게 벌 방법이 생겨나다 보니 안 그래도 성에 개방적인 나라에서 성매매에 대한 제안이 오고가지 않을 수가 없잖아? 

문제는 이것이 상당히 저연령화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지. 


위에서 언급하던 클라미디어 감염증의 비율도 이미 14세 이전 발병률이 4% 정도가 되는데 실제로 산부인과를 찾지 않고 숨기는 비율을 생각하면 이는 상당한 숫자야.

더 큰 문제는 이 원조교제의 기본 마인드인데, 위 그림의 대사처럼 


"괜찮잖아? 그러니까 원조교제라는 게 샐러리맨이 자신의 '노동력' 을 '상품' 으로 


팔고 있는 것과 본질적으로 아무 것도 다르지 않으니까." 라는 논리지. 


사실 성매매의 본질도 그렇긴 하다만, 이런 마인드를 어린 나이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곤란하지.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이미 완벽하게 상품화 된 여중생, 여고생의 이미지화 전략이야. 


물론 일본인들의 유난히도 강한 호색기질도 있겠으나 여색을 멀리하는 남자가 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 이기야. 

이미 할 거 다하는 이 나이 때의 청소년들을 말릴 길도 없고, 이것이 성매매로 발전한다고 해도 막을 길은 없는 것이 일본 사회이긴 하지. 


이미 중,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에 위와 같은 화보를 찍어서 파는 나라에서 그 나이 대의 성매매가 없다면 거짓말일 거야.

90년대에는 정점에 달해서 아예 누드집을 팔거나 비키니 화보를 찍는다는 명목으로 

노출 영상을 만들어 팔기도 했으니 적어도 우리나라 여성 단체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드는 성의 상품화에서는 할 말이 없을 거야. 

지나가다가 여중생, 여고생을 찍으면 거의 다 은꼴사가 되는 나라에서 원조교제를 막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어. 


그러나 적극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지고 나서 저연령 대의 성병에 대한 인식 등이 강화되어 일부 청소년들은 성병이 무서워 여친에게 대딸을 요구하는 등 오히려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현실이야. 

그러다보니 전통적인 원조교제의 형태는 점점 음성화되거나 법망을 피하는 형태로 

점포화, 비즈니스 화 되어 가고 있지. 

그래서 보다 합법적으로, 사기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여고생 등과의 접촉을 느끼고 싶다는 일본 오덕들의 욕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JK리후레(JKリフレ) - 여고생이 리플레쉬 해준다는 뜻 - 라는 영업 형태를 고안해내지. 


일베에도 자주 올라오고 했으니 아는 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처음엔 단순히 귀청소방, 같이 잠만 자주기 등에서 시작해서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어주는 형태로도 진화를 했지. 


처음에는 엄격한 의미의 매춘이 아니어서 관련 법규를 적용하기 힘들어서 일본 당국도 애를 먹기는 했지만 연소자노동기준규칙 8조 45호 ( 年少者??基準規則8?45?) 의 특수의 유흥적접객업에 의한 업무 

(特殊の遊興的接客業における業務) 에 해당하여 이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체포하는데 성공했지. 

사실 이전까지는 메이트 카페 수준의 점포들이 많았는데 이 프로레슬링 기술 걸어주는 가게를 차린 친구가 상당히 선구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낸거지. 

그리고 이 미친놈은 JK리후레가 단속대상이 되자 JK촬영회를 만들어서 유사한 사업을 이어가지. 


물론 이것도 다시 단속되고 말아. 


위 짤은 단속 당한 후 반성하는 점장의 인터뷰야. 


그리고 이 JK촬영회가 단속당하자 이번에는 JK 산책이라는 메뉴를 만들어냈지. 

아무리 그래도 돈 받고 산책만 해준다는데 뭘로 사법 당국이 걸고 넘어질 것이냐는 판단에서였겠지. 

돈을 주고라도 여고생과 산책을 하며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이런 오덕스러운 친구들의 구매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장사가 가능했던 거겠지만 아마 우리나라는 조금 미래의 일이 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것도 단속 대상이 되고 말았는데, 공공의 장소에서 여학생을 관리 감독하지 않고 단독으로 남성과 단 둘이 있게하는,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했다는 명목이었지. 아마 이 업주가 단단히 찍힌 거 같아.


아무튼 전통적인 원조교제는 다소 쇠퇴해가는 한 편, 법망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온갖 형태로 

모습을 바꿔서 여고생을 팔아먹는 무서운 속도의 진화를 더 이상 일본의 사법 체계가 따라잡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거지. 

아마도 우리나라 김치녀들이 하는 짓을 고려할 때 어저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걸어갈 길일지도 


모르겠어. 

요약. 


1. 원조교제가 시작된 이후 점차 성병이 저연령층에서 보고되기 시작함. 원조 교제의 저연령화 가속. 

2. 직접적인 성매매 이외에 입던 속옷 등을 파는 부루세라에서 오줌 겨땀 향수 등을 파는 비즈니스로 발전. 

3. 여고생과 함께 하고 싶다는 욕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선구자 한 사람이 JK리후레, JK쵤영회, JK산책 등을 

만들어 냈으나 빡친 일본 당국이 끝까지 단속. 그러나 이젠 사업의 진화를 사법 체계가 못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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